초생재배
공씨아저씨는 확고한 철학을 갖고 농사를 짓는 농부들과 함께 합니다. 김종대 농부는 살구, 자두, 천도복숭아를 재배하고 있습니다. 천도복숭아/자두의 재배의 적지 경상북도 경산에서 화학농약을 최대한 배재하고 친환경 농약인 기계유 유제, 석회 유황 합제와 보르도액등을 주로 살포(병충해 방지)하고 화학비료를 일체 사용하지 않고 초생재배로 나무와 과일을 건강하게 키우고 있습니다.
이것이 녹비 작물 [綠肥作物, green manure crop] 로 많이 사용되는 헤어리벳치(Hairy vetch)입니다. 자연퇴비의 역할을 하게 된답니다. 사람이 원하는 나무만 자라고 풀이나 곤충, 벌레라는 작은 생명도 용납지 않는다면 사람과 나무만이 살아갈 수 있을까요? 사람들이 매일 쓸고 닦고 해야한다는 위생, 쳥결을 외치고 있습니다. 모든 생명들을 죽이고 정말 사람만이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이 가능할까요? 사람도 살고 땅도 살고 벌레도 사는 '공존'과 '상생'을 추구하고자 합니다.
자두의 성장 과정
꽃이 피고 열매가 익어갑니다 | 열매는 꽃에서 시작합니다. 4월이 되면 김종대 농부님의 자두 밭은 하얀 자두꽃이 만개합니다. 자두꽃은 흰색이고 복숭아꽃은 분홍색입니다. 팝콘밭같은 장관을 연출합니다. 6월이 되면 자두밭은 이제 푸릇푸릇 불긋불긋 열매가 익어갑니다. 처음 수확하는 대석 조생이 익어가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붉은 자두에 붉은 빛이 돌기 시작하면 수확 직전이라는 신호입니다. |
수확을 시작합니다. | 김종대 농부님의 자두/천도복숭아 밭은 평지에 있지 않고 산비탈에 자리잡고 있어서 과일맛이 정말 좋습니다. 과수의 맛을 결정하는 것은 물과 햇볕입니다. 산비탈에서 자란 과일은 물빠짐(배수)가 좋기 때문에 평지에서 자란 과일보다 맛이 훨씬 좋습니다. |
6월 13일 대석 조생 밭입니다.
빨갛게 익은 대석조생이 출하를 앞두고 있습니다.
7월 3일 퍼플퀸 밭의 모습입니다.
7월 11일 포모사 밭의 모습입니다.
일부는 이미 빨갛게 익어 수확을 시작합니다.
천도의 성장 과정
꽃이 피고 열매가 익어갑니다 | 열매는 꽃에서 시작합니다. 4월이 되면 김종대 농부님의 천도밭은 핑크빛 복숭아꽃이 만개합니다. 자두꽃은 흰색이고 복숭아꽃은 분홍색입니다. 6월 중순이되면 천도밭은 이제 푸릇푸릇 불긋불긋 열매가 익어갑니다. 처음 수확하는 서광이 잘 익어 수확을 앞두고 있습니다. |
수확을 시작합니다. | 김종대 농부님의 자두/천도복숭아 밭은 평지에 있지 않고 산비탈에 자리잡고 있어서 과일맛이 정말 좋습니다. 과수의 맛을 결정하는 것은 물과 햇볕입니다. 산비탈에서 자란 과일은 물빠짐(배수)가 좋기 때문에 평지에서 자란 과일보다 맛이 훨씬 좋습니다. 이렇게 분홍 꽃밭이었던 곳이 약 90일만에 이렇게 숲처럼 변하고 천도를 수확할 때가 되었습니다. |
6월 16일 서광 조생 밭입니다.
빨갛게 익은 서광이 출하를 앞두고 있습니다.
7월 11일 천홍밭의 모습입니다.
8월 14일 판타지아 밭의 모습입니다.
공씨아저씨는 확고한 철학을 갖고 농사를 짓는 농부들과 함께 합니다. 김종대 농부는 살구, 자두, 천도복숭아를 재배하고 있습니다. 천도복숭아/자두의 재배의 적지 경상북도 경산에서 화학농약을 최대한 배재하고 친환경 농약인 기계유 유제, 석회 유황 합제와 보르도액등을 주로 살포(병충해 방지)하고 화학비료를 일체 사용하지 않고 초생재배로 나무와 과일을 건강하게 키우고 있습니다.
이것이 녹비 작물 [綠肥作物, green manure crop] 로 많이 사용되는 헤어리벳치(Hairy vetch)입니다. 자연퇴비의 역할을 하게 된답니다. 사람이 원하는 나무만 자라고 풀이나 곤충, 벌레라는 작은 생명도 용납지 않는다면 사람과 나무만이 살아갈 수 있을까요? 사람들이 매일 쓸고 닦고 해야한다는 위생, 쳥결을 외치고 있습니다. 모든 생명들을 죽이고 정말 사람만이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이 가능할까요? 사람도 살고 땅도 살고 벌레도 사는 '공존'과 '상생'을 추구하고자 합니다.
자두의 성장 과정
열매는 꽃에서 시작합니다. 4월이 되면 김종대 농부님의 자두 밭은 하얀 자두꽃이 만개합니다. 자두꽃은 흰색이고 복숭아꽃은 분홍색입니다. 팝콘밭같은 장관을 연출합니다. 6월이 되면 자두밭은 이제 푸릇푸릇 불긋불긋 열매가 익어갑니다. 처음 수확하는 대석 조생이 익어가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붉은 자두에 붉은 빛이 돌기 시작하면 수확 직전이라는 신호입니다.
김종대 농부님의 자두/천도복숭아 밭은 평지에 있지 않고 산비탈에 자리잡고 있어서 과일맛이 정말 좋습니다. 과수의 맛을 결정하는 것은 물과 햇볕입니다. 산비탈에서 자란 과일은 물빠짐(배수)가 좋기 때문에 평지에서 자란 과일보다 맛이 훨씬 좋습니다.
6월 13일 대석 조생 밭입니다.
빨갛게 익은 대석조생이 출하를 앞두고 있습니다.
7월 3일 퍼플퀸 밭의 모습입니다.
7월 11일 포모사 밭의 모습입니다.
일부는 이미 빨갛게 익어 수확을 시작합니다.
천도의 성장 과정
열매는 꽃에서 시작합니다. 4월이 되면 김종대 농부님의 천도밭은 핑크빛 복숭아꽃이 만개합니다. 자두꽃은 흰색이고 복숭아꽃은 분홍색입니다. 6월 중순이되면 천도밭은 이제 푸릇푸릇 불긋불긋 열매가 익어갑니다. 처음 수확하는 서광이 잘 익어 수확을 앞두고 있습니다.
김종대 농부님의 자두/천도복숭아 밭은 평지에 있지 않고 산비탈에 자리잡고 있어서 과일맛이 정말 좋습니다. 과수의 맛을 결정하는 것은 물과 햇볕입니다. 산비탈에서 자란 과일은 물빠짐(배수)가 좋기 때문에 평지에서 자란 과일보다 맛이 훨씬 좋습니다. 이렇게 분홍 꽃밭이었던 곳이 약 90일만에 이렇게 숲처럼 변하고 천도를 수확할 때가 되었습니다.
6월 16일 서광 조생 밭입니다.
빨갛게 익은 서광이 출하를 앞두고 있습니다.
7월 11일 천홍밭의 모습입니다.
8월 14일 판타지아 밭의 모습입니다.